국립부경대생, ‘제1회 위험물 AI 경진대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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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09-14 15:49본문
국립부경대생, ‘제1회 위험물 AI 경진대회’ 대상 수상
- 안전공학과 강지원 … 화합물 급성독성 예측 모델 개발 성과 인정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안전공학과 강지원 석사과정생(지도교수 이창준)이 ‘제1회 위험물 AI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강지원 학생은 최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위험물학회 학술대회에서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의 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이 경진대회는 위험물 안전 분야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안전관리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학부생과 대학원생, 일반인 등 참가자를 대상으로 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작은 ‘Group Contribution Method 및 Support Vector Regression 기반 모델을 이용한 방향족 화합물 급성 독성값 예측에 관한 연구’다. 이 연구는 벤젠고리를 포함한 방향족 화합물을 대상으로 55개의 작용기 및 분자량 관련 입력변수를 활용해 기계학습 모델인 GCM, SVR, PSO를 결합한 급성독성 예측 모델을 개발, 제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모델은 국제조화시스템(GHS) 기준 경구 90.6%, 경피 100%, 흡입 80%의 위험분류 정확도를 확보해, 별도의 동물실험이나 화학실험 없이도 유해성이 확인되지 않은 신규 물질의 급성독성 등급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강지원 학생은 “데이터 기반 예측모델과 화학물질 안전관리를 결합해 융합적으로 접근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
※ 붙임: 강지원 학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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