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2026 아세안 신입 유학생 오리엔테이션’ 및 ‘청년 커리어 멘토십’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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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6-09-14 14:36본문
국립부경대, ‘2026 아세안 신입 유학생 오리엔테이션’ 및 ‘청년 커리어 멘토십’ 공동 개최
- 아세안 선배들과 직접 만나 한국 생활부터 취업까지 정보와 경험 공유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9월 12일 부경컨벤션홀에서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재신), 주한아세안유학생회(AYNK), 동서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와 공동으로‘2026 아세안 신입 유학생 오리엔테이션’과‘2026 아세안 청년 커리어 멘토십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두 행사에는 약 100명의 주한 아세안 유학생이 참여해 한국 유학 생활과 졸업 후 진로 및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교류했다. 이번 행사는 국립부경대 앵커본부의 지원으로‘PKNU-앵커UIC 국제행사’로 추진됐으며, 국제지역학부 문기홍 교수가 행사 준비와 운영 지원을 맡았다. 개회식에서는 김현수 국제교류본부 부본부장이 환영사를 통해 참가 유학생들을 맞았다.
한-아세안센터는 2017년부터 아세안 유학생들의 국내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커리어 멘토십 프로그램을 개최해 왔으며, 올해는 신입 유학생 오리엔테이션도 새롭게 마련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아세안 출신 학부생과 대학원생들이 한국에서의 학업과 대학 생활 경험을 공유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한국 생활과 학업에 필수적인 정보와 생생한 경험을 담은 팸플릿이 제공됐다. 또한 레아 빅토리아 카라다 주부산필리핀총영사가 한-필리핀 교류 증진 및 유학생 지원을 위한 외교의 역할에 관한 특별강연을 진행하며 유학생들을 격려했다.
커리어 멘토십 프로그램에서는 ‘취업 비자에 대한 모든 것’ 세션을 통해 전문 컨설턴트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취업 비자 신청 시 유의사항과 취업 준비 팁을 소개하고, 외교부 관계자가 최근 비자 제도 개편 사항 등을 안내했다. 이어 한국 기업에 재직 중인 아세안 선배 5명이 한국에서의 취업 준비 과정과 직장 생활 경험, 커리어 노하우를 공유했고, 참가자들은 소그룹 멘토링을 통해 진로와 취업 준비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부산 지역 3개 대학과 한-아세안센터는 지난 7월 업무협약(MOU) 체결에 이어 첫 공동 행사로 이번 프로그램들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문기홍 교수는“국내 아세안 유학생이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이들이 부산에서 학업을 마치고 진로까지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일이 중요해졌다”며“향후 지역 대학·기관과 함께 유학생의 정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붙임: 2026 아세안 신입 유학생 오리엔테이션 및 청년 커리어 멘토십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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