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세네갈 수산 관계자 초청 IUU 어업 대응 역량강화 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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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6-09-01 16:30본문
국립부경대, 세네갈 수산 관계자 초청 IUU 어업 대응 역량강화 연수 개최
국립부경대학교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연수사업인 ‘세네갈 해양 수산업 관리 및 역량강화(25-27)’의 2차년도 초청연수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연수는 세네갈 수산 분야 공무원 등 관계자 15명을 대상으로 세네갈의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어업 대응을 위한 모니터링·통제·감시(MCS)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관리 및 수산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3일부터 9월 5일까지 총 2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의 연안 및 원양어업 관리체계와 관련 정책,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관리 전략, 수산물 검역·관리체계, 불법어업 근절을 위한 어업인 교육 등을 주제로 한 전문 강의와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연수생들은 수협 어업안전조업국, 동해어업관리단 조업감시센터,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 주요 유관기관을 방문해 한국의 수산업 관리정책과 제도가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운영되는지 살펴보고, 불법어업 감시·통제, 어선 안전관리, 수산물 품질·검역 관리 등 분야별 운영 사례와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국립부경대는 수산·해양 분야에서 축적한 교육·연구 전문성과 국제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기관 및 전문가들과 협력해 이번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연수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한편, 향후 세네갈의 수산자원 보호와 지속가능한 수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연수 과정의 책임교수인 강경미 교수는 “이번 연수가 세네갈의 MCS 역량 강화와 IUU 어업 대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한국과 세네갈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수산 분야의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립부경대는 앞으로도 수산·해양 분야의 전문성과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개발도상국의 수산분야 역량강화를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해양수산업 발전을 위한 국제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붙임: 세네갈 수산 관계자 초청 IUU어업 대응 역량강화 연수 참가자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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