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ESG·AI 트렌드 담은 융복합 교양교과목 6개 개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6-08-31 14:40본문
국립부경대, ESG·AI 트렌드 담은 융복합 교양교과목 6개 개발
- 교수·학생 각 3개 과목 개발해 내년도 정식 개설 추진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ESG 가치와 최신 인공지능(AI) 트렌드를 반영한 융복합 교양교과목 6개를 새롭게 선보이며 미래형 교육 혁신을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선다.
국립부경대 학부대학 교양교육원은 교수 대상 ‘융복합 교양교과목 연구개발 지원사업 결과보고회’와 학생 대상 ‘내가 원하는 융복합 교양교과목 공모전 시상식’을 8월 26일과 28일 각각 개최하고 총 6개의 신규 교양교과목을 개발했다.
이 사업들은 최근 사회적 화두인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ESG 경영 등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을 교육과정에 접목해 교양교육의 시의성과 교육적 적합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수 연구개발 지원사업에서는 AI와 ESG를 핵심 주제로 한 3개 교양교과목이 탄생했다. ‘AX시대의 스포츠헬스케어와 건강한 사회’(해양스포츠전공 박종철 교수팀)와 ‘기술의 발전과 인간사회의 변화’(금속공학전공 이정훈 교수팀), ‘지속가능 비즈니스 운영혁신 랩’(경영학부 엄기현 교수팀)이 개발됐다.
학생 대상 교양교과목 공모전에서는 ‘AI시대의 판단력’(건축공학과 서태양), ‘AI로 읽는 내 몸’(컴퓨터인공지능공학부 김나영), ‘디지털 약자와 사용자 경험의 이해’(경영학부 이준헌 외 1인) 3개 과목이 상을 받았다. 이 교과목들은 서로 다른 학문 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참신한 융복합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학생 대상 교양교과목 공모전 참여자는 올해 31명으로, 지난해 21명보다 크게 늘어 직접 교육과정 설계에 참여하는 것에 대한 관심과 만족도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수상작들은 내년 개설을 위해 담당 교원들의 정책연구를 거쳐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국립부경대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교수 연구개발 지원사업과 학생 공모전을 개최하며 수요자 중심의 교육 체계를 다져왔다. 이번에 개발된 6개 교과목은 앞으로 교육과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2027학년도 신규 교양교과목으로 정식 편성돼 운영될 예정이다.
최호석 학부대학장은 “학생들이 직접 제안한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교수진의 깊이 있는 전문 연구가 결합해 시대 변화에 부합하는 교과목들이 탄생했다”며, “앞으로도 AI와 ESG 등 핵심 가치를 폭넓게 수용해 시의성 있고 질 높은 융복합 교양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붙임: ‘융복합 교양교과목 연구개발 지원사업 결과보고회’, ‘내가 원하는 융복합 교양교과목 공모전 시상식’ 사진
- 이전글국립부경대, 2학기 외국인 신입생 624명 입학 ‘한 학기 최다’ … ‘자랑스러운 외국인 유학생상’도 함께 시상 26.09.01
- 다음글국립부경대-부산시 수영구, 지역혁신·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26.08.3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