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생들, 더위 잊은 집수리 봉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6-08-27 14:58본문
국립부경대생들, 더위 잊은 집수리 봉사
- PKNU 학생봉사단, 24~28일 이웃 집수리 봉사활동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PKNU 학생봉사단 학생들은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어려운 이웃의 낡은 집을 고쳐주는 주거환경 개선(에코봉사) 활동을 펼쳤다.
해마다 여름방학에 진행되는 이 봉사활동은 국립부경대가 지난 2006년부터 21년 넘게 이어오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에게 이웃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국립대의 사회 책무를 다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PKNU 학생봉사단 30여 명은 지역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 가구 2곳을 찾아 집수리 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 대상 가구는 대학이 위치한 부산 남구의 추천을 받았다.
이들은 낡은 장판과 방충망, 부서진 싱크대를 교체하고, 찢어진 벽지를 걷어낸 뒤 새로 도배했다. 칠이 벗겨진 벽면도 페인트칠로 보수했다. 집수리 작업을 위해 짐들도 모두 옮기고, 대청소도 했다.
집수리가 진행되는 중에는 봉사활동에 동참한 기술보증기금 임직원들과 함께 집수리 대상 가구의 어르신과 함께 장을 보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돌봄 봉사도 했다.
PKNU 학생봉사단 박승열 학생(2학년)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 조금이나마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경험이었다. 무더운 날씨에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부경대 PKNU 학생봉사단은 지역과 전국, 해외를 배경으로 사회공헌,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및 ESG 가치 확산 등 사회적 기여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붙임: PKNU 학생봉사단 집수리 현장 사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