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교육부 ‘첨단분야 인턴십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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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08-25 11:38본문
국립부경대, 교육부 ‘첨단분야 인턴십 지원사업’ 선정
- AI 부트캠프 수강생 21명 대상 AI·ICT 유망기업 8개사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 참여학생 1인당 월 210만 원 기업지원금 지원… ‘교육-실무-취업’ 원스톱 체계 구축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2026년 첨단분야 인턴십 지원사업’(인공지능 분야)에 최종 선정되었다.
‘첨단분야 인턴십 지원사업’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등 정부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우수 학생들에게 기업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해 실무 역량을 극대화하고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국가 인재양성 사업이다.
국립부경대 인공지능부트캠프사업단(단장 노맹석 교수)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총 8,4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부트캠프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부생 21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겨울방학 중 8주간의 표준 현장실습(Co-op)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인턴십에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에듀테크, 스마트양식 SW 등 지역 및 수도권의 혁신 기업 8개사가 참여한다. 참여 학생들은 각 기업의 현업 프로젝트에 직접 투입돼 AI 모델 최적화, 데이터 전처리 및 파이프라인 구축, AI 콘텐츠 개발 등 실무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사업단은 참여 학생들의 안정적인 실습 여건과 생활 안정을 위해 참여 학생 1인당 월 210만 원(8주간 총 420만 원 상당)의 기업지원금을 전액 국비로 지원한다. 실습생 전원에게 대학생 현장실습 배상책임보험 및 산재보험 가입도 지원하고, 계절학기 정규 학점(전공선택 6학점) 인정 및 학기 중 수강료 전액 지원 등 파격적인 학사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국립부경대는 ‘견학형’ 인턴십이 아닌, 부트캠프에서 자체 구축한 생성형 AI 플랫폼과 실무 코딩 역량을 활용해 ‘AI Agent·SW 산출물의 현장 업무 적용률 30% 이상’, ‘인턴십 연계 채용률 30% 이상’을 목표로 하는 실전 중심 산학협력 모델을 가동한다. 실습 전 과정에는 지도교수의 현장 방문 점검과 기업 멘토 1:1 밀착 코칭이 병행된다.
사업 총괄책임자인 노맹석 인공지능부트캠프사업단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립부경대가 추진해 온 첨단 AI 부트캠프 교육이 실제 산업 현장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음을 인증받은 데 이어, 검증된 AI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들이 지역 유망 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하고 성공적으로 취업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부경대 인공지능부트캠프사업단은 교육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 수산·해양 및 AI 풀스택 SW 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백경 해커톤, 일본 규슈대 해외연수, 취업캠프 등 다양한 실전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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