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G-램프사업단·영남제주씨그랜트센터, 뉴질랜드 매시대 고래류 생태연구그룹(CERG)과 해양 연구협력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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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6-08-21 09:23본문
국립부경대 G-램프사업단·영남제주씨그랜트센터, 뉴질랜드 매시대 고래류 생태연구그룹(CERG)과 해양 연구협력 MOU
- 해양환경·수산·고래류 생태 분야 공동연구 및 한-뉴질랜드 국제 연구협력 기반 강화
국립부경대학교 G-램프사업단(단장 한경수)과 영남제주씨그랜트센터(센터장 김경회)는 지난 8월 12일 환경해양대학 회의실에서 뉴질랜드 매시대학교(Massey University) 고래류 생태연구그룹(Cetacean Ecology Research Group, CERG)과 해양환경 및 수산·연안 분야의 공동연구와 학술교류 확대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보유한 연구역량과 전문성을 연계해 해양환경과학, 수산 및 연안 연구, 고래류 생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한국과 뉴질랜드 간 지속적인 국제 연구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해양 내 인위적 오염물질의 위해성 평가 △기후변화에 따른 수산자원 및 수산질병의 시공간적 변화 분석 △해양생물과 질병 발생 간 상관관계 분석 및 예측모델 개발 △한국과 뉴질랜드의 연안·수산·고래류·환경자료를 활용한 비교연구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양국의 해양환경과 생태계 특성을 비교·분석할 수 있도록 관련 연구자료와 연구역량을 연계하고, 기후변화와 인간 활동에 따른 해양생태계의 변화와 반응을 종합적으로 규명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양환경 변화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높이고 향후 공동 연구과제 발굴과 연구성과 창출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학술 및 인적교류도 강화한다. 세 기관은 교수, 연구자, 기술인력 및 학생의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고, 해양생태계 건강성, 수산질병, 해양오염, 어업 영향, 생태독성 및 미생물 분석 등 공동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세미나와 워크숍, 학술대회 등을 공동 개최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동논문 작성과 국제 학술활동을 통해 연구성과의 국제적 확산에도 협력한다.
※ 붙임: 협약식 기념사진. (왼쪽부터) 영남제주씨그랜트센터 센터장 김경회 교수, 매시대학교 고래류 생태 연구그룹(CERG) 그룹리더 Prof. Karen A Stockin, G-램프사업단 부단장 김종오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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