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글로벌차이나연구소-중국 중산대, 제1회 동아시아청년학 국제인문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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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8-20 13:06본문
국립부경대 글로벌차이나연구소-중국 중산대, 제1회 동아시아청년학 국제인문포럼 개최
-AI 시대의 청년 주체성과 역사·문화적 담론 모색
국립부경대학교 글로벌차이나연구소(소장 이보고)와 중국 중산대학교 중국어언문학과(학과장 펑위핑·彭玉平)는 지난 8월 9일 인문사회경영관에서 제1회 동아시아청년학 국제인문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AI 시대의 주체 상상과 역사 탐구’를 주제로 열린 이번 국제인문포럼에서는 총 7개의 발표가 진행됐다.
지난 1월 중산대에서 열린 양 기관 간 간담회에 이어 개최된 이번 국제인문포럼은 한중 양국의 연구자들이 AI와 디지털 전환, 청년 문화, 주체성, 역사 인식 등을 주제로 한·중 양국의 청년 담론을 비교 및 검토하는 학술 협력과 교류의 장으로 진행됐다.
기조강연에서는 글로벌차이나연구소 이보고 소장과 중산대 펑위핑 교수가 함께 문학을 통한 청년의 시대적 주체성의 의미를 깊이 있게 탐구했다.
이어진 첫 번째 세션에서는 중산대 중국어언문학과의 황덩(黄灯), 뤄청(罗成), 우샤오자(吴晓佳) 교수가 글쓰기와 미디어 등 다양한 관점에서 청년 문제를 논의하는 주제 발표를 했고, 국립경상대학교 박민호 교수가 토론을 진행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글로벌차이나연구소 김선기, 박은혜, 김성민 HK연구교수의 발표가 진행됐고, 중산대 진융빙(金永兵) 교수의 토론이 이어지며 한중 청년 문화 및 지역 간 실질적 교류 가능성을 논의했다.
발표가 끝난 뒤 펑위핑 교수는 직접 쓴 글씨 ‘화춘동주(和春同駐: 봄과 함께 머물다)'를 글로벌차이나연구소에 선물하며 지속적인 학술연대와 교류를 이어가자고 당부했다.
이보고 글로벌차이나연구소장은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AI 시대 속에서 동아시아 청년들의 삶과 문화, 주체성에 대한 깊이 있는 학술적 논의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한중 연구자 간 지속적인 학술교류를 통해 동아시아 청년학 관련 국제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붙임: 제1회 동아시아청년학 국제인문포럼 단체 사진 및 전경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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