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옥 화인테크놀리지 대표, 국립부경대에 5억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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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08-10 15:20본문
“부산 대표 특성화 종합 국립대 위상 높여가길”
- 서영옥 화인테크놀리지 대표, 국립부경대에 5억 쾌척
국립부경대학교 동문 서영옥 ㈜화인테크놀리지 대표이사가 개교 80주년을 맞은 모교에 발전기금 5억 원을 쾌척했다.
국립부경대 화학공학과 75학번인 서영옥 동문은 8월 10일 오전 국립부경대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모교 발전을 위한 사업에 써 달라며 배상훈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서 대표는 이날 “지역대학이 발전하는 데 힘을 보태는 것도 기업의 역할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최근 부산이 주목받고 있는 만큼, 국립부경대도 부산 대표의 특성화 종합 국립대로서 위상을 더욱 높여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 대표는 지난 2015년 국립부경대 역대 최초 여성 총동창회장으로 선출돼 제10대 총동창회장을 역임했고, 2023년에도 제14대 총동창회장으로 한 번 더 봉사하는 등 모교 발전에 앞장서 왔다. 특히 지금까지 모교에 약 3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 모교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기부 릴레이에도 흔쾌히 동참했다.
서 대표는 1인 창업으로 시작해 세계에서 활약하는 기업을 일구며 1세대 벤처신화의 주인공으로 인정받는 지역 대표 기업인이다. 1987년 유니온화학 창업을 시작으로 산업용 반도체 테이프 분야를 선도해 왔으며, 1998년 화인테크놀리지 설립 이후 세계시장에서 활약하며 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한국 경제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수많은 벤처기업과의 상생 발전을 위한 노력과 헌신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오피니언 리더로 인정받고 있다.
서 대표는 “모교의 위상이 올라가면서 저를 비롯해 사회에서 활동하는 동문들의 어깨도 올라가고 있다. 대학 발전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교수님과 직원, 학생 등 구성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모교 발전을 위해 동문들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립부경대는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 발전을 위한 응원 기부 릴레이를 이어가는 가운데 서영옥 대표는 47번째 기부자로 참여했다. 국립부경대는 이 발전기금을 연구중심대학, AX혁신대학, 글로벌혁신대학 등 대학 발전을 위한 미래 비전 실현에 활용할 계획이다.
※ 붙임 사진: 서영옥 대표이사(왼쪽)와 배상훈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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