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고교생 대상 여름 과학수사(CSI) 체험 교실 운영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6-07-27 17:43본문
국립부경대, 고교생 대상 여름 과학수사(CSI) 체험 교실 운영
- 부산경찰청·남해지방해양경찰청·부산시유도회 참여
- 지문감식·수중과학수사·범죄심리·범죄예방 교육 진행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부산광역시교육청(창체형 지역연계교육과정)과 공동으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향파관 과학수사실습실에서 고등학생 대상 ‘여름 과학수사(CSI) 체험 및 범죄예방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찰 수사관과 과학수사 분야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대학의 과학수사 및 범죄심리학 교육과정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과 대학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27일에는 함혜현 교수(경찰범죄심리학전공)가 ‘범죄자의 심리와 행동분석’을 주제로 강연을 통해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이상동기범죄(묻지마범죄)를 중심으로 범죄 발생 원인과 예방 방안을 살펴보고,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행동분석 기법과 거짓말 탐지 기법 등을 소개했다.
28, 29일에는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과학수사관들이 ‘해양경찰 과학수사 체험’을 진행한다. 노진아 과학수사계장을 비롯해 장국천 경위, 김동현 경사, 김중구 경사가 참여해 수중 과학수사 기법과 해양범죄 사건의 디지털포렌식, 선박충돌 재현시스템 등 해양 분야 과학수사 사례를 소개한다.
30일에는 부산시유도회 진영호 위원장(공인 7단)이 ‘생활 속 범죄예방’을 주제로 호신술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참가 학생들은 범죄 상황에서 자신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기초 호신 기술을 익힐 예정이다.
31일에는 부산경찰청 과학수사대 김영문 경감이 ‘경찰 과학수사 체험’을 주제로 강연한다. 학생들은 과학수사 장비를 직접 활용해 지문과 족흔적 채취 등 실제 범죄현장에서 활용되는 감식 기법을 실습하며 과학수사 업무를 체험한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경남고등학교 오대훈 학생은 “TV에서만 보던 과학수사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정말 신기하고, 과학수사요원을 목표로 대학에 진학하고 싶다”고 밝혔다.
※ 붙임: 여름 과학수사(CSI) 체험 및 범죄예방 교실’ 참가자 기념촬영 사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