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필리핀 수산생명공학 연구역량 강화 지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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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6-07-23 13:41본문
국립부경대, 필리핀 수산생명공학 연구역량 강화 지원 본격화
- 필리핀 NFRDI·FBC와 협력 기반 강화 나서
국립부경대학교 해양수산개발국제협력연구소(사업책임교수 강경미)가 해양수산부의 ‘필리핀 수산생명공학 연구환경 개선 및 역량강화’ 사업 추진을 위해 필리핀 국립수산연구개발원(NFRDI), 수산생명공학센터(FBC)와 연구 협력을 본격화한다.
국립부경대 해양수산개발국제협력연구소는 지난 7월 13일~14일 양일 간 필리핀 NFRDI와 FBC를 방문해 첫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는 ‘필리핀 수산생명공학 연구환경 개선 및 역량강화’ 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연구 기자재 도입 및 운영 방향을 비롯해 향후 공동연구, 연구자 교류, 초청연수 및 학위연수 프로그램 운영 등 기관 간 중장기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필리핀 수산생명공학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단계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해양수산부가 지원하고 국립부경대 해양수산개발국제협력연구소가 수행하는 ‘필리핀 수산생명공학 연구환경 개선 및 역량강화’ 사업은 필리핀의 수산생명공학 연구 인프라를 개선하고 연구인력의 역량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수산업 발전과 양국 간 과학기술 협력 확대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9년 12월까지이며, 약 3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사업을 맡은 강경미 교수는 "국립부경대의 수산생명공학 전문인력과 연구역량, 협력 네트워크 등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필리핀 연구기관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필리핀 수산생명공학 분야의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기술혁신과 지속가능한 수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붙임: 필리핀 NFRDI·FBC 기관 및 국립부경대 관계자 단체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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