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 최종평가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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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7-23 13:35본문
국립부경대, ‘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 최종평가 ‘우수’
- 46개월간 SW 전문 인재 539명 양성, 366명 취업 연계 성과
- 정밀 역량평가로 가산점 확보 및 대형 후속 국책사업 연계 활로 개척
국립부경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진영읍)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한 ‘대학·기업협력형 SW아카데미사업(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 최종 과제 평가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최종평가위원회는 최근 심의를 통해 이 사업이 인력양성 목표 달성과 기업 연계 교육과정 운영, 그리고 수료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연계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고 공식 평가했다.
지난 2022년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총 46개월간 진행된 이번 사업은 부산 지역의 핵심 산업인 금융, 제조업, 의료, 해양수산 분야의 디지털화를 견인할 실무형 SW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해 왔다. 사업단은 이 기간에 총 539명의 첨단 SW 전문 인력을 배출한 것을 비롯해 참여 기업 재직자 중심의 강사와 멘토 비율을 57%까지 확대 운영하며 수료생 가운데 총 366명이 취업하는 실적을 거뒀다. 또한 학사 관리 전반에 코딩테스트와 정밀 역량평가 제도를 도입해 교육의 질적 우수성도 인정받았다.
‘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는 주관기관인 국립부경대를 중심으로 동아대, 동의대 등 지역 대학과 ㈜신세계아이앤씨 등 산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유기적으로 협력해 왔다. 3개 대학이 산업별 특화 영역을 명확히 분담해 분반 교육을 효율적으로 진행한 점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등 지역 거점 기관들이 결합해 긴밀한 산학 협력을 완수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일회성 사업 종료에 그치지 않고 우수한 인프라를 인정받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AI) 사업(26년 4월~31년 2월)’ 및 ‘AI 캠퍼스 사업(26년 3월~28년 12월)’ 등 대형 후속 국책사업을 잇달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사업 총괄책임자인 노맹석 국립부경대 교수(빅데이터융합전공)는 “대학과 지자체, 지역 기업이 한마음으로 다진 산학 생태계 조성 노력이 값진 결실을 거둬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최종평가위원회의 제언을 적극 수용해 신규 사업인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AI) 사업과 AI 캠퍼스 사업을 더 내실 있게 운영함으로써 부산 지역 산업의 스마트화를 이끌 핵심 융합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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