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취업 도전 국립부경대생 방문에 日상공회의소·14개 기업 ‘한 자리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7-23 13:34본문
해외 취업 도전 국립부경대생 방문에 日상공회의소·14개 기업 ‘한 자리에’
- 국립부경대, 13~18일 후쿠오카 견학 프로그램 개최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7월 13일부터 18일까지 ‘일본 후쿠오카 소재 대학 및 기업 견학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국립부경대는 일본 현지 기업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해외 자매대학 등 네트워크를 활용해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국립부경대 환경·해양대학 학부 소속 재학생 10명이 참가했다. 일본 취업에 관심 있는 학생 가운데 성적과 서류심사, 면접을 거쳐 선발했다.
부산 대학생들의 일본 취업 연계 프로그램 소식에 부산경제진흥원 글로벌사업추진단과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도 동참해 기관 연결, 인력, 교육 등 다방면에 걸쳐 지원했다.
국립부경대생들은 일본 규슈대학 견학을 시작으로, 후쿠오카 상공회의소와 후쿠오카 세이코 전기제작소, 하카타항 부두 주식회사 등 현지 주요 기관들을 견학하고, 후쿠오카 상공회의소가 마련한 학생-기업 간 교류회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기업 간 교류회에는 후쿠오카 소재 기업 14곳의 대표와 담당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국립부경대생들은 미리 준비한 후쿠오카 산업 동향 등 학술발표를 진행하고, 참여 기업 및 직종 소개, 질의응답 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교류회에 참여한 박현민 학생(위성정보융합공학전공 2학년)은 "신입에게 즉각적인 실무 능력을 요구하는 국내와 달리, 가능성을 보고 인재를 장기적으로 육성하는 일본의 고용 문화에 큰 매력을 느꼈다. 부산과 가깝고 활기 넘치는 후쿠오카에서의 취업을 목표로 한다" 고 밝혔다.
국립부경대생들과 후쿠오카 기업 간 교류회 소식은 일본 후쿠오카 TNC 뉴스, 서일본신문 등 지역 언론에도 잇달아 보도되며 관심을 모았다.
서일본신문은 7월 18일자 기사에서 “최근 한국 청년들 사이에서 일본 취업에 대한 인기가 높다. 후쿠오카에서는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두고 외국인 인재 채용을 확대하려는 기업이 많으며, 양측 모두 향후 취업·채용으로 이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태윤 국립부경대 환경·해양대학장은 “학생들이 전공과 언어 등 전문 역량을 살려 해외 기업에서도 활약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학생-기업 연계 행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붙임: 국립부경대학교 학생들과 일본 후쿠오카 기업 간 교류회 기념사진 및 전경사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