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RISE사업단, 다문화가정 아동 대상 ‘함께 자라는 축구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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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6-06-25 14:20본문
국립부경대 RISE사업단, 다문화가정 아동 대상 ‘함께 자라는 축구교실’ 운영
- 부산여성회관과 협력 … 이로운 FC 차우람 감독 참여
국립부경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하명신 대외부총장)은 부산여성회관 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다문화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키움 함께 자라는 축구교실’을 운영한다.
이 축구교실은 지역의 다문화가정 아동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6월 13일 첫 행사에 이어, 오는 7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운동장과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다문화가정 아동들의 신체활동을 지원하고 또래 간 소통과 협동심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양현준 선수(셀틱 FC)의 은사로 알려진 차우람 이로운 FC 감독(이로운축구단 대표)이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차 감독은 유소년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국립부경대 RISE사업단은 지난해부터 부산여성회관 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해 ‘아이키움 생존수영 프로그램’ 등 대학 시설을 활용한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올해도 다문화가정 아동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며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국립대의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
하명신 국립부경대 RISE사업단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스포츠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붙임: ‘아이키움 함께 자라는 축구교실’ 참가자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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