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규 ㈜우성그룹 대표이사, 국립부경대에 1억 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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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6-06-25 09:07본문
황종규 ㈜우성그룹 대표이사, 국립부경대에 1억 원 쾌척
- 모교 개교 80주년 응원 … 해양수산 과학기술 인재 양성 지원
부산 수리조선 분야 대표 기업인 황종규 ㈜우성그룹 대표이사가 모교인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에 1억 원을 기부했다.
황종규 대표이사는 6월 24일 오전 국립부경대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개교 80주년을 맞은 대학의 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배상훈 총장에게 1억 원을 전달했다.
그는 “개교 80주년을 맞은 모교에 동문을 비롯한 구성원들과 사회 각계의 기부가 이어지는 것을 보고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 해양수산 특성화 대학인 국립부경대가 해양수도 부산과 국가 발전을 이끄는 대학으로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황종규 대표이사는 국립부경대 기관학과(현 기계시스템공학전공) 78학번으로, 전공과 회사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1992년 부산 영도구에 선박수리 업체인 ㈜우성터보엔지니어링을 시작으로 ㈜우성오션테크와 ㈜우성마린엔지니어링, ㈜월드씨포트엔지니어링 등을 잇달아 설립하며 선박 수리 및 정비 사업 전문그룹으로 성장시켰다.
황종규 대표이사는 지난 2017년 제11대 국립부경대학교 총동창회장을 역임하는 등 동문 화합과 모교 발전에 힘써왔으며, 국제라이온스협회 부산지구 제47대 총재로도 활동하는 등 사회봉사에도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그는 “쇄빙연구선 아라온호를 비롯해 관공선, 상선, 어선 등 수많은 선박을 수리, 정비하며 회사를 키워오면서 현장에서 활약하는 인재의 중요성을 절감한다. 지역산업과 우리의 미래를 이끌 해양수산 과학기술 인재 양성에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립부경대는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 발전을 위한 응원 기부 릴레이를 이어가는 가운데 황종규 대표이사는 42번째 기부자로 참여하게 됐다. 국립부경대는 이번 발전기금을 연구중심대학, AX혁신대학, 글로벌혁신대학 등 대학 발전을 위한 미래 비전 실현에 활용할 계획이다. ※사진: 황종규 대표이사(왼쪽)와 배상훈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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