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생들, 中 박람회서 K-뷰티·특산품 판로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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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5-15 14:32본문
국립부경대생들, 中 박람회서 K-뷰티·특산품 판로 개척
-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의 무역 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
- 6개 중소기업 부스 운영…시장조사 및 온·오프라인 마케팅 펼쳐
국립부경대학교 학생들이 중국 산둥성 린이시에서 열린 ‘2026 중국 라이브 전자상거래 브랜드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중소기업 상품의 판로를 직접 개척하며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국립부경대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GTEP사업단·단장 안태건) 소속 학생 30여 명은 지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이 박람회에서 6개의 부스를 전담해 운영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제품 홍보와 상담을 진행했다.
이들은 K-뷰티 제품 기업인 마노아의 자연 유래 성분 바디오일과 바디워시를 비롯해, 신선 식품 기업 더블엔의 NFC 공법으로 제조한 100% 레몬즙 등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의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현지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또 부산고등어빵의 독창적인 콘셉트를 담은 특산품인 고등어·고도리빵, 담온푸드의 한국식 디저트 전통 국화빵, 노쉬 프로젝트의 프리미엄 건어물 간식, 더블리의 기능성 화장품 등 협력 기업의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해 현지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국립부경대생들은 선박편을 이용해 출국·귀국하며 물류 이동을 직접 체험하고, 박람회 참가 등 현장 실습과 시장조사까지 병행하는 등 무역의 전 과정을 수행하며 무역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웠다.
GTEP사업단장 안태건 교수는 “지역 기업들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데 학생들의 활동이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산학 협력을 확대하며 실무 능력을 갖춘 글로컬 무역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부경대가 운영 중인 GTEP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운영하는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으로, 국립부경대 GTEP 사업단은 부산 지역 기업과 협력해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 붙임 사진: 중국 라이브 전자상거래 브랜드 박람회에 참가한 국립부경대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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