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3,077명 졸업’ 학위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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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02-20 13:41본문
국립부경대, ‘3,077명 졸업’ 학위수여식 개최
- 20일 대학본부 대회의실 … 푸드트래블 대표 박상화 동문 축사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2월 20일 오전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배상훈 총장, 박세호 총동창회장, 강정호 해군교육사령관, 졸업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월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박사 145명, 석사 429명, 학사 2,503명 등 총 3,077명이 영예로운 졸업장을 받았다.
학위수여식에서는 성적 우수자로 선정된 16명을 대표해 주한솔 학생(식품과학부)이 총장상, 박규현 학생(국어국문학과)이 총동창회장상을 받았다. 이어 김민기 학생(해양생산시스템관리학부)이 해군교육사령관상을 수상했다.
배상훈 총장은 졸업생들에게 “자랑스러운 부경인으로서 개인의 성공을 넘어 대화와 소통을 통해 타인과 조직을 이롭게 하는 삶,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부는 부족한 우리의 삶을 채우고 메꾸어 나가기 위한 가장 중요한 도구”라며, “여러분의 심장이 뛰고, 그 심장이 웃을 수 있는 일들을 찾아 나가며 그 과정에서 배움을 멈추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세호 총동창회장은 “앞으로 부경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가기를 바라며, 모교를 빛내는 자랑스러운 동문이 되기를 바란다. 총동창회와 22만 동문이 힘이 되겠다”고 격려했다.
특히 이날 동문 축사에서는 푸드트럭 분야에서 국내 최초의 마케팅 플랫폼을 구축해 푸드트럭 시장을 개척하며 기업을 성장시켜 온 푸드트래블 대표 박상화 동문이 졸업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며 축하했다.
박상화 동문은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막막했던 때, ‘나는 무엇을 할 때 가슴이 뛰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었다. 주체성을 갖고 여러분의 삶은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라며, “실패할 수 있다. 스스로 일어나면 된다. 여러분의 인생은 여러분이 선택하는 순간부터 비로소 시작된다”고 말했다.
※ 붙임: 졸업생 사진 및 학위수여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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