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4천 명 밀집 부산 남구, 청년 창업허브로 도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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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6-02-12 09:25본문
청년 4천 명 밀집 부산 남구, 청년 창업허브로 도약한다
- 11일 ‘B-Star 성과공유회 및 N-URP 추진계획 발표회’ 열려
- 국립부경대·경성대·동명대·남구청 협력한 창업공유대학 성과 제시
국립부경대학교와 경성대학교, 동명대학교, 부산 남구청은 2월 11일 오후 롯데호텔 부산 펄룸에서 대학,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관계자, 학생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B-Star 성과공유회 및 N-URP 추진계획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부산형 라이즈(RISE) 사업으로 추진된 부산 개방형 창업공유대학(B-Star)의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신규 사업 확장 전략을 대외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3개 대학과 부산 남구청은 청년 4천 명이 밀집한 부산 남구 지역을 청년 창업허브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창업교육과 인프라 연계, 창업 지원 등에 협력하는 창업공유대학을 운영해 왔다.
이 기관들이 지난해 공동으로 운영한 창업교과목을 이수한 청년은 1천 명이 넘었고, 비교과 프로그램도 350여 명이 수료했다. 우수 학생을 선발해 국내 및 해외 캠프도 진행했다. 창업동아리 활동과 공유 오피스, 공용장비 등 창업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지역에 기반한 대표적인 창업생태계 혁신 모델로 주목받았다.
특히 이 사업의 우수사례로 소개된 ‘딸깍앱’ 개발팀은 대표 성공 창업모델로 주목받았다. 국립부경대 창업동아리로 시작한 이 팀은 사용자가 온라인에서 원하는 콘텐츠 링크를 한곳에 모아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는 딸깍앱을 지난해 출시했다. 딸깍앱은 최근까지 3만 4천여 명의 가입자를 유치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는 수익 모델 구축과 글로벌 시장 진출도 준비 중이다.
3개 대학과 남구청은 B-Star 사업을 올해에는 ‘N-URP(Namgu-University Research Park)’ 사업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대학과 지자체 협력을 넘어 지역 연구기관, 산업계와 협력을 확대해 지역 현안 해결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면서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대학·기업·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목표다. ※ 붙임: B-Star 성과공유회 및 N-URP 추진계획 발표회 전경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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