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영남·제주씨그랜트센터, 통영·거제 지역 방화섬 일대 해양정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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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6-09-18 17:54본문
국립부경대 영남·제주씨그랜트센터, 통영·거제 지역 방화섬 일대 해양정화활동
- 15일 통영·거제 지역 방화섬 일원 … 해양공학과 학생 등 60여 명 참여
국립부경대학교 영남·제주씨그랜트센터(센터장 김경회)는 9월 15일 경남 통영·거제 지역 방화섬 일대에서 ‘지역현안해결 교육프로그램–대학생 동아리 해양정화활동’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회 해양공학과 교수와 학부 및 대학원생, 영남·제주씨그랜트 참여 연구원, 일본 시즈오카대학 김경민 교수 및 연구진, 해양환경공단 및 통영 선촌마을 어촌계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방화섬은 통영과 진해 사이의 수로에 위치한 섬으로, 폐어구와 부표 등 해양쓰레기가 지속적으로 떠밀려오는 지역이다. 국립부경대 씨그랜트센터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해양공학과 학생들과 함께 이 지역의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쳐왔으며, 2026년 신규 씨그랜트사업에서도 지역현안 해결 및 대민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해양정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해양정화활동은 물론, 지역현안해결 비교과 교육프로그램인 ‘블루프론티어융합인재양성’을 통해 잘피와 블루카본, 해양쓰레기 등을 주제로 전문가 교육도 함께 진행하여 학생들의 지역 해양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활동은 ‘제26회 국제 연안정화의 날’과 연계해 해양환경공단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와 협력하며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체계적인 수거와 데이터 기록을 통한 지역 해양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했다.
한편, 국립부경대 영남·제주씨그랜트센터는 해양수산부의 해양수산융합형전문인력양성사업(한국형 씨그랜트)을 수행하고 있으며, 해양수산 분야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을 비롯해 부·울·경 지역 해양수산 선진화를 위한 지역 현안 연구와 대민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 붙임: 해양정화활동 사진 및 해양교육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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