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 한·일 공동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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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4-01 15:14본문
국립부경대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 한·일 공동 세미나 개최
-25일 인문사회경영관 … 한·일 전문가 및 학생 등 참여
국립부경대학교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GTEP·사업단장 안태건 교수)은 3월 25일 인문사회경영관 아람홀에서 ‘통상정책, 가치사슬 및 지경학적 파편화(Trade Policy, Value Chains, and Geoeconomic Fragmentation)’를 주제로 한·일 공동 무역 연구 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 속에서 한국과 일본의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국제 무역 전문가들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아시아 경제 통합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와세다대학교 명예교수 우라타 슈지로(Shujiro URATA)가 연사로 참여해 한·중·일을 중심으로 한 자유무역협정(FTA) 진화 과정과 역내 경제 협력의 중요성을 심도 있게 조명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국립부경대 유정호 교수(국제통상학부)가 ‘글로벌 가치사슬과 실업 충격’을 주제로 무역 보호주의의 구조적 변화와 그 영향을 분석했고, 일본무역진흥기구(IDE-JETRO) 하야카와 카즈노부 박사는 ‘트럼프 2.0 시대 미국의 관세 정책’을 중심으로 글로벌 수출입 시장에 미칠 파급효과를 진단했다. 마지막으로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임병호 박사는 ‘심해 핵심 광물 안보’를 주제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 전략을 제시했다.
세미나를 주관한 유정호 교수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지경학적 위기가 심화하는 지금 시점에 한일 양국의 전문가들이 모여 실질적인 해법을 논의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신통상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과 학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과 전문성을 겸비한 무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립부경대학교 GTEP사업단은 이번 세미나에 이어 무역 실무 교육을 비롯해 디지털 통상, 경제안보, 공급망 관리 등 신통상 분야를 아우르는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붙임: 세미나 전경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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