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소화영아재활원에 온누리상품권 기부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가 9월 29일 소화영아재활원(부산 대연동)에 100만 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다.

국립부경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날 남형구 총무과장이 소화영아재활원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을 기부하고 명절 인사를 전했다.

국립부경대는 장애아동의 생활·의료·교육·재활 등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소화영아재활원에 해마다 명절을 앞두고 기부해 오고 있다.

※ 붙임 사진: 남형구 총무과장(왼쪽)이 황석자 원장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