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교육부장관배 전국 국·공립대학교 교직원 축구대회 ‘3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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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6-09-23 09:30본문
국립부경대, 교육부장관배 전국 국·공립대학교 교직원 축구대회 ‘3연패’
- 대회 최초 3년 연속 우승…전 경기 무패로 국공립대 교직원 축구 최강자 입증
국립부경대학교 교직원 축구클럽(회장 박성배·해양수산주사)이 ‘제17회 교육부장관배 전국 국·공립대학교 교직원 축구대회’에서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국·공립대학교 교직원 축구 최강자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3년 연속 우승(3연패)은 이 대회 사상 최초다.
이번 대회는 지난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주관으로 서울과학기술대와 육사화랑구장 등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19개 국·공립대학교 교직원 축구팀에서 6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국립부경대는 예선에서 방송통신대학교를 5대 0, 강원대학교를 3대 1, 서울대학교를 2대 0으로 차례로 꺾으며 3전 전승으로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도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8강에서 공주대학교를 3대 0으로 제압한 데 이어, 준결승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를 1대 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경북대학교를 2대 0으로 제압하며 대회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국립부경대는 이번 대회에서 예선부터 결승까지 6경기 전승, 단 1실점의 안정적인 수비와 16득점을 기록하며 탄탄해진 경기력을 선보였다.
국립부경대는 2024년 우승을 시작으로 지난해 2연패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국·공립대 교직원 축구대회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개인 부문에서도 반규현 선수(총무과 주무관)가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하며 팀의 3연패를 이끄는 활약을 인정받았다.
국립부경대 교직원 축구클럽은 2006년 창단해 교수·직원·조교 등 60여 명이 함께 활동하고 있다. 오랜 기간 다져온 조직력과 선수들 간의 끈끈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이번 3연패를 통해 명실상부한 국·공립대학교 교직원 축구 최강팀으로 자리매김했다.
※ 붙임: 국립부경대학교 교직원 축구클럽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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