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해양환경공단, 해양환경 연구 활성화 학술교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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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6-01-29 17:16본문
국립부경대-해양환경공단, 해양환경 연구 활성화 학술교류회 개최
- G-램프사업단·해양환경조사연구원, 차세대 연안환경 관리 기술 고도화 추진
국립부경대학교 G-램프사업단(단장 김영석 교수)과 해양환경공단 해양환경조사연구원(원장 고병설)은 1월 26일 부산 영도구 해양환경교육원에서‘해양환경 연구활성화를 위한 학술교류회’를 열고, 기후변화와 연안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협력에 본격 나섰다.
이 행사는 기후변화, 연안개발, 육상기인 오염 등 복합적인 환경 압력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연안 수질과 생태계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차세대 과학기술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의 연구 전문성과 공공기관의 정책·현장 경험을 연계함으로써, 중장기 연안환경 관리 전략 수립에 필요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두 기관은 기존 MOU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연안 수질·생태 통합관리 기술 고도화 △장기 연안환경 변화 감지를 위한 과학적 진단 기법 개발 △현장 적용 가능한 관리 기술의 단계적 실증 △정책 활용을 고려한 환경 정보 생산 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번 학술교류를 통해 단기 연구 성과에 그치지 않고, 향후 지자체 연안관리 정책과 연계 가능한 기술 축적과 차세대 해양 전문 인력 양성에도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G-램프사업단 이동헌 교수는 “이번 협력은 미래 연안환경 관리 패러다임 전환을 준비하는 과정으로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관리 기술을 통해 지역사회와 정책 현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해양환경조사연구원 고병설 원장은 “학술교류회가 대학의 차세대 해양과학자 양성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자, 나아가 학문과 현장의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해양환경 분야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두 기관은 이번 학술교류와 함께 정기적인 기술 교류와 공동 연구를 이어가며, 미래 연안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관리 기술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 붙임: 학술교류회 참가자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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